27일(현지시각) 중국 차기 지도부 핵심인사로 알려진 리커창(李克强) 중국 부총리가 러시아 모스크파 총리 관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겸 대통령 당선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두 지도자는 양국 간 정치 및 경제 현안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 지난 26일부터 외국 순방에 나선 리커창 부총리는 내달 4일까지 헝가리와 벨기에, 브뤼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모스크바=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