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9일 리서치보고서에서 “1차 LTRO에서 공급된 실질 유동성은 530억 유로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2월 29일 2차 LTRO에선 최소 2400억 유로부터 신규 유동성 공급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1차 LTRO 이후 유동성 공급과 리스크 완화에 따른 한국 주식시장에 5.1조원의 유럽계 자금이 유입됐는데 2차 LTRO가 2400억 유로를 상회할 경우 외국인 추가 매수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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