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4일 오전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의 현안을 논의했다. [워싱턴=신화사]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4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중 주요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 회담을 가졌다. [워싱턴=신화사]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4일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두 사람은 2시간 이상 환담하면서 미중 간의 정치, 안보, 경제 및 인권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워싱턴=신화사]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4일 오후 펜타곤을 방문해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을 만났다. 사진은 시 부주석의 방미를 환영하는 기념행사가 펜타곤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워싱턴=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