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비트컴퓨터가 삼성전자와 협약체결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16일 오전 10시 35분 비트컴퓨터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컴퓨터는 삼성전자와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갤럭시탭을 활용한 관련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솔루션 공동개발, 사업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