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용산 딜러가 지난 30일 ‘토요타 사랑 나눔’ 성금 1880만원 전액을 용산구에 위차한 아동복지원인 혜심원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요타 용산 전시장은 LS네트웍스가 맡고 있다.이번 성금은 토요타 용산 임직원이 올해 1월부터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