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신축공사 현장서 60대 추락사 18일 오후 4시 25분께 충북 청원군 부용면 금호리의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철골작업을 하던 신모(60)씨가 8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철골 볼트 조임 작업하고 있었다는 공사현장 관계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