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남대문세무서(서장 이만수)는 9일 오전 일본 동경세리사회 임원 7명이 세무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세무사회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일본 동경세리사들은 이날 남대문세무서의 세정운영 현황을 듣고, 민원실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남대문세무서 견학을 마친 후 오후에는 조세심판원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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