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디지털TV 판매 개시

  • 유사 제품 보다 최대 16만원 저렴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한 대우디스플레이TV의 오프라인 전시·판매가 서울 7개지역 등 대우일렉서비스 전국 52개 매장에서 최근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우디스플레이TV의 오프라인 판매로 기존 구매대표전화(1688-3221) 외에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대우디스플레이 제품은 매장가 기준 유사 사양제품보다 32인치는 12만원, 42인치는 16만원 정도 저렴하다.

또 모티브CNC 제품은 구매대표전화, 인터넷홈쇼핑(지마켓, 옥션)과 서울 용산전자상가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mosteve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