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기후부, 토양 탄소흡수 기술개발 본격화…"2035 NDC 달성 새 축 마련" 정부가 토양 기반 탄소흡수·제거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NDC 달성 기여를 위한 토양기반 환경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 보급,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산림 중심의 탄소흡수 정책을 토양 분야까지 확대 2026-05-21 06:00:00
  • [종합] 최악 시나리오 피한 삼성전자…노조 "잠정 합의, 27일까지 찬반투표 진행"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선 가운데 파업 돌입 1시간여를 앞두고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며 "전 조합원은 5월 23일 09시~28일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김 장관과 노측 대표교섭위원인 최승호 2026-05-20 23:19:32
  • 자유무역지역 분양 절차 구체화…기업 유치 위해 입주 자격 확대 정부가 자유무역지역을 분양할 수 있도록 절차를 구체화한다.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입주 자격을 확대하고 세제 혜택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은 관세 면제와 저렴한 임대료 등을 통해 국제 물류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등 관계 법률에 대해 특례와 지원을 통해 무역활동 등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것이다. 현재 산업단지형과 공항&middo 2026-05-20 18:50:53
  • 사용후배터리법 국무회의 의결…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정부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제조부터 사용후 단계까지 전주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사용후배터리법)' 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사용후 배터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국가 전략자원으로 2026-05-20 18:50:43
  • 공정위 "20조원 규모 담합 적발…최대 26% 가격 인하로 확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의 성과로 20조원 규모의 민생 담합 적발을 꼽았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담합 적발의 과징금은 △설탕 3960억원 △돼지고기 31억6000만원 △인쇄용지 3383억원 △계란 5억9000만원 등이다. 주 위원장은 "독과점 사업자의 중대 불공정 행위는 기업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공정한 경쟁과 혁신만이 기업이 성장할 수 2026-05-20 18:41:11
  •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구 증가…신규 창업 437개 집계"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의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K-푸드 수출 확대를 꼽았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송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사업 시행 초기임에도 인구, 지역 내 소비, 창업 증가와 공동체의 회복 등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전입한 인구 비중이 43%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 2026-05-20 16:41:06
  • 탈탄소·원전·재생에너지 병행…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 보급 확산 등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핵심성과'를 보고했다. 기후부는 우선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국민 참여 방식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최대 53~61%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발전 부문 배출권 유상할당 비중도 올해 10%에서 내 2026-05-20 16:37:21
  • 해수부, 부산 해양수도 집중 육성…북극항로 선도 개척 닻 올려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며 해양수도권 육성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수산업 혁신, 해운기업 집적화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해수부 1주년 성과를 보고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859명에 달하는 직원과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해수부 소속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출범, 북극항로 진출에 닻을 올렸다. 북극항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수부는 오는 9월 시범운항을 목표로 선사와의 계약까지 마쳤다. 2026-05-20 16:27:32
  • 李정부 1년, 기획처 성과는…민생·전쟁추경에 재정개혁 병행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역대 최대 규모 지출 구조조정 등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정부는 경기 부양과 재정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비 회복과 지방·인공지능(AI) 중심 투자 확대에 속도를 냈다고 강조했다. 2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를 보고했다. 기획처는 지난 1년간 두 차례 추경을 편성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대응했다. 먼 2026-05-20 16:21:54
  • 산업부 "중동 위기 대응·수출 확대…M.AX 추진 가속"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 등 정부 출범 1주년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핵심 성과로 △국익 최우선 통상 △사상 최대 수출 달성 △수출 저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한미 정부는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반도체의 경우 경쟁국 2026-05-20 16:13:06
  • 정부, 6조 민생예산 이달 조기 집행…추경 집행률 58% 정부가 6조원에 달하는 민생 중점관리 사업 예산의 상반기 집행 목표를 이달 안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0일 관계부처 합동 '제9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정부는 6조원 규모인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의 상반기 집행 목표인 3조7000억원(집행률 61.6%)을 이달 안에 조기 달성한다고 설명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82.4%), 온누리상품권 발행 지원(75.3%), 햇살론 특례보증(100%) 등 지역 2026-05-20 16:01:49
  • 삼성전자 노사 막판 합의 가능성…김영훈 노동장관, 교섭 직접 조정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막바지 조정에 나선다. 노동부는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16시부터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이 이날 오전 결렬된 지 4시간여 만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 것이다. 교섭에는 김 장관과 노조측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 회사측 여명구 삼성전자 DS 피플팀장이 참석한다. 앞서 삼성전자 2026-05-20 16:00:07
  • 삼성전자 파업 D-1, 21년만에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노동부는 선 그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되던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중노위는 20일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던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이를 유보하면서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언젠가 타결돼야 하는 만큼 노사가 합의해 신청하면 저희는 밤이든 언제든 응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크게 한 가지, 작게 두 가 2026-05-20 15:28:10
  • 기획처 "반도체 호황에도 하방 위험…중동 리스크 상존" 기획예산처가 국내외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최근 경제 상황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적극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20일 기획예산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삼성글로벌리서치, 현대경제연구원, JP모건, 씨티은행, BNP파리바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투자은행 관계자들과 거시경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도체 수출 호조, 정부의 선제적 추경 편성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률이 1.7%를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0.9%)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했 2026-05-20 15:13:45
  • 18년만에 부활한 재경부…물가 안정·경제성장률 제고 '성과' '경제 컨트롤타워'가 18년만에 재정경제부라는 이름을 되찾은 가운데 올 1분기 3.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중동 발(發) 물가 충격이 커지는 상황에서 2%대의 물가상승률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0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 1주년 경제 분야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자 재경부는 산업통상부 등 유관부처와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들었다. 또한 유류세 인하를 더해 민생 2026-05-20 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