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근복 "고용·산재보험 가입 건설업·벌목업 사업장, 31일까지 신고·납부"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31일까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건설업 및 벌목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확정보험료와 2026년도 개산보험료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험료 신고는 2025년도에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고 2026년도 보험료를 신고하는 절차다. 정확한 보험료 산정을 위해 법정 신고기한인 3월 31일 내에 신고·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주는 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토탈서비스는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 2026-03-15 12:00:00
  • 안전보건공단, 외국인노동자 산재예방 위한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 선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산업재해자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산업재해 사고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도 해마다 100여명 가량 발생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와 정보 전달 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외국인 안전리더'로 선발·양성해 산업현장의 안전 2026-03-15 12:00:00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인도 경제 협력, 확대할 것"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인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이라며 "한-인도 양국 사이 호혜적인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3일 인도에서 피우쉬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통해 무역·투자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세계 4위 경제 대국인 인도는 지난 10년 간 연평균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인 2026-03-15 11:00:00
  • 한은 "이란 사태 대응 추경, 물가 자극 가능성 낮아" 이란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한국은행의 평가가 나왔다. 15일 한은은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추경 편성이 수요 측 압력을 통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추경은 수요 증대를 통해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추경의 규모, 형태, 시기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는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 비용 상승 압력이 물가 변수로 작용하고 2026-03-15 10:56:40
  • 구윤철 부총리, 日 투자설명회 참석…"한국경제 주목할 시점" 재정경제부는 13일 일본 동경에서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블룸버그 일본지사가 개최한 '인베스트 인 아시아 KTB' 포럼에 재경부를 초대해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일본 소재 100여명의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석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반도체·원전·조선·방산 등 한국이 가진 경쟁력·비교우위가 인공지능(AI) 시대, 지정학 상황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망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2026-03-13 20:25:08
  •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 환율 다시 1500원 넘겨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장 중 1500원을 넘겼다. 이날 주간거래에서 1490원대에 마감한 환율은 1500원을 다시 돌파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5시 17분께 15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건 지난 4일(장중 최고 1505.8원)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후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이틀 연속 내렸으나 전날 유가가 반등하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주간거래에서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2026-03-13 18:13:35
  • [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또 넘어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또 넘어 2026-03-13 17:24:22
  • KIEP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전략적 참여로 韓 기업 경쟁력 끌어올려야" 한국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한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 경제 정책 차원에서 통상정책과 연계한 전략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참여의 경제적 함의와 통상 정책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존의 정책 입안자들은 기술 발전과 혁신 역량 강화하며 자국의 연구개발(R&D) 투자 총액을 늘리는 데 집중해왔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혁신은 한 국가, 산업 또는 2026-03-13 17:19:13
  • 관세청, 석유제품 수입신고 지연시 가산세 최대 2% 부과 관세청은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 등유 제품을 신고지연가산세 품목으로 지정해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휘발유 등을 수입한 후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장기간 보관해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등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석유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보세구역에 물품을 반입한 날부터 30일 내에 수입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기간을 경과할 경우 지연 기간에 따라 과세가격의 최대 2%에 달하는 가산 2026-03-13 16:44:27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kWh당 16.9원↓ 밤엔 5.1원↑...내달 16일 적용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 구조 변화에 맞춰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저녁·심야 요금은 올려 전력 수요를 낮 시간대로 분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공급 구조 변화를 요금에 반영하고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발전원 중심으 2026-03-13 16:03:22
  • 국제 유가 꿈틀하자 이틀째 상승…환율 다시 1490원대 원·달러 환율이 국제 유가 급등에 이틀 연속 오르며 다시 1490원대로 올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9.4원 오른 1490.6원으로 출발해 1490원 안팎에서 오르내리다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웠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환율도 상승 압력이 높아졌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2026-03-13 16:00:50
  • 기획처, 재정 누수 막고 관행적 지출 뜯어고친다 기획예산처는 13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재정구조 혁신 TF' 4차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출혁신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임금체불 대응체계 개선, 사학연금 재정 안정화, 이북5도회 지원 제도개선,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지원 효율화, 국가유산 기관·시설물 등의 효율적 관리, 신규 청·관사 취득 절차 강화, 기후대응기금 지출구조 개선을 위한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도산 등으로 사업주의 임금체불 발생 시 정부가 근로자 보호를 위해 2026-03-13 16:00:00
  • 국세청, 주유소 현장 점검…'최고가격제·매점매석 금지' 대응 국세청은 13일 최고가격제·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에 맞춰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는 이날 각 정유사를 찾아 재고량을 확인했다. 이후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의 반출량을 유지하는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날 시행된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고시는 폭리를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석유류를 매점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국세청은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과 직영 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정유사에 요청했다.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 인 2026-03-13 15:54:51
  • 최고가격제로 기름값 1800원 안팎으로 낮아지나…산업장관 "이미 효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기름값이 안정세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유사의 공급가가 기존보다 큰 폭으로 낮아진 가운데 일선 주유소의 마진을 붙이더라도 1800원 안팎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석유가격 급등세를 진화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이날부터 오는 2 2026-03-13 15:08:00
  • 면세점 매출 6년만에 절반↓…정부, 지원방안 모색 나서 재정경제부는 1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제7차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면세산업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최근 증가했으나 고환율과 소비패턴 변화, 중국인 보따리 상인 매출 감소 등을 배경으로 면세점 업황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정부는 면세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면세점 매출액 추이를 보면 2019년 24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12조50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이 20조8000억 2026-03-13 15:00:00
  • 권창준 노동차관 "노란봉투법 안착 공공부문 역할 중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일 "상생과 대화의 제도화라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살리면서 현장 혼선 없이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차관은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이 책임 있는 자세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2026-03-13 14:22:11
  • 美 강제노동 301조 조사에 산업부 "불리하지 않은 대우 위해 긴밀 협의" 산업통상부는 13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무역법 301조에 따라 강제노동과 관련한 조사를 개시한 것과 관련해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유지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확보라는 원칙 하에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USTR은 12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과 관련한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2026-03-13 14:04:35
  • 김정관 산업장관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나타나고 있어…악용시 일벌백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첫날인 13일 "이미 시장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의 어려움을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재고 소진 등으로 인해 주유소 판매가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일주일가량이 소요된다"며 "이번엔 특별한 상황을 고려해 주유소·정유업계에서 동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3-13 12: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