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은 우리 기술을 국제·국가표준으로 개발·제안하고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는 표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점은 세계 신시장 진입과 확산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부는 올해는 전년 대비 34억원이 증액된 459억원을 투자해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미래차·로봇 등 제조업 AI전환(M.AX) 분야를 비롯한 첨단산업 15개 분야 신규 과제에 86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이는 급격한 기술변화가 이뤄지는 사실상표준 분야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기술 주도권 우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김대자 산업부 국표원장은 "표준은 미래기술의 방향성과 기준을 정립해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전략"이라며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 개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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