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월1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속보] 韓 "우라늄농축 협의 조속히 시작하자"…美 "긴밀 소통하자" 관련기사'北 우라늄 폐수 서해유입 가능성' 11월 조사 결과도 "이상 없음"트럼프 "美 생산 어려운 물품 관세 0% 가능"…텅스텐·금괴·우라늄 언급 #한국 #미국 #고위급회담 #우라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한화서 15억원 받은 폰세, 미국 진출로 몸값 최소 10배 폭등?…MLB닷컴 예상 '깜짝'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오늘 영장실질심사…구속 여부 '촉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