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법무법인 광장 "강화된 상폐 시대…병합·감자론 못 버틴다, 결국 펀더멘탈"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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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법무법인 광장 "강화된 상폐 시대…병합·감자론 못 버틴다, 결국 펀더멘탈"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부실기업 상장폐지 절차를 7월1일부터 대폭 강화. 한계기업들에는'퇴출 쓰나미'가 닥칠 전망. 생존을 위해선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
-조준우 광장 변호사는 "45거래일 연속 회복 요건은 한계기업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전주 탈피를 위해 단순히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주식을 병합하거나 감자하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해. 이어 "한 번 관리종목에 지정되거나 매매거래가 정지되면 시장에서 낙인 효과가 발생한다"며 "그 시점부터는 외부 전문가를 투입하더라도 단기간에 주가를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
-결국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금 유치, M&A(인수합병), 신사업 발굴, 주주 환원 확대 등 본질적인 기업가치 향상(밸류업)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
-박현수 광장 변호사는 "이미 문제가 벌어진 다음에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평소 컴플라이언스를 철저히 하고 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미리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강조.

◆주요 리포트
▷250만닉스와 함께 신고가 경신하며 바라보는 워시의 입 [유안타증권]
-지난주 월요일 블랙먼데이 이후 지수 정상화과정에서 SK하이닉스 상대적 강세 부각. 삼성전자(시가총액 2026조)와의 시가총액 격차도(SK하이닉스 1797조원) 역대급으로 축소. 
-원인을 '이르면 7월중 ADR 나스닥 상장 예정' 으로 판단.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은 단순 해외 투자 접근성 개선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 가능성을 여는 이벤트. 편입 시에는 반도체지수 추종 패시브 자금 유입, 미국 반도체 피어와의 밸류에이션 비교 확대,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장 효과 기대. 호실적-호수출-가격 상승 지속 등 견조한 본업 외에도 반도체 비중 축소하고 싶어도 축소할 수 없는 이유.

◆장 마감 후(17일) 주요공시
▷LG이노텍 "5년 내 기판사업 영업익 1조 달성"
▷비나텍 "베트남 종속회사에 151억원 출자"

◆펀드 동향(1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633억원
▷해외 주식형: +4067억원

◆오늘(18일) 주요일정
▷미국:필라델피아 연은지수(5월), 경기선행지수(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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