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2024.6.24 관련기사글로벌 공급과잉에 韓기업 난항…산업부, 태양광 제조기업 간담회 개최정명근 화성시장, 휴가중에도 자매도시 경상남도 합천군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화성 #일차전지 #제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 진형준 작가의 브릭 작품 '행복은 여기에' 전시 [포토] 서대문구 자원봉사자들 "충남 아산시의 신속한 수해 복구를 기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