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3일 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 판데글랑의 텔룩 마을 물가에 25일 파손된 어선들이 뒤엉켜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이날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천485명, 실종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이병헌→매기강·블랙핑크 리사까지…이립 맞은 부국제, 화려한 개막(종합)스타벅스, 가을 시즌 메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1년 만에 컴백 #쓰나미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