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11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클라파 가딘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복식 테니스 한국 대 일본 결승에서 한국 김명제가 서브를 넣고 있다. 전직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였던 김명제는 지난 2009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후 2013년부터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 관련기사LCC 격전지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뢰등급 변수로...제주·티웨이 '喜' 에어프레미아 '悲'인니 간 임광현 국세청장, 세정외교에 고액체납자 추적까지 #김명제 #두산 #테니스 #장애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