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예지가 '언프리티 랩스타2' 에서 실수를 범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양동근이 8번 트랙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팀 대결에서 승리한 예지, 유빈, 효린, 키디비가 트랙 참여를 결정짓는 최종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로 호명된 예지는 강렬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며 '미친개' 콘셉트를 이어갔으나 트루디는 이를 두고 "식상했다"고 평가절하했다.
뒤이은 무대에서 실수를 범한 예지는 "아쉬움이 남는 무대가 생기면 마음이 조금 찝찝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