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아이폰5의 분기 판매량은 4000만~4500만대 수준에 그치겠지만 삼성전자의 3분기와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각각 5800만대, 6000만대로 예상된다”며 “특히 4분기에는 갤럭시노트2의 본격적인 판매가 가세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하반기에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내년 7조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KDB대우증권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올해 4조6000억원에 불과했지만 내년에는 7조6000억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