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태광은 성광벤드와 함꼐 해양플랜트 건조 및 해외 건설사업 등 전방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3년 높은 신규 수주 증가와 빠른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율은 과거 5년 평균 15% 대비 20% 상승하고 이익 증가율은 16% 대비 32% 확대가 예상돼 PER 15배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