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내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남은 배 3척 호르무즈 내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남은 배 3척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들 가운데 2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호르무즈 해협 안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두 선박에는 모두 4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 중이다.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없다.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아직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3척이다. 지난달 초 피격으로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HMM 나무호도 포함돼 있다.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에 승선 중인 13명과 외국 선박에 탄 30명을 합해 모두 43명이 승선 중이다. 해수부는 "현재 수리 중인 1척을 제외한 선박의 경우 유관국 협의와 자체 운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반박...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반박..."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 왔을 뿐"이라며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