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품질·환경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전문인력이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협력사의 현장관리 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품질·환경·ESG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철도건설 품질·환경관리 성공·실패 사례 △주요 자재 품질관리 절차와 방법 △소음·진동 등 현장 환경관리 사항 등을 교육했다. 이론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품질·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