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일로 가까운 지인들, 저를 오래 지켜봐 온 많은 어린이 친구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혜충이들이 제 마음을 대신 헤아려 주시며 더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해 주셨다"며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 하지만 그 마음 덕분에 저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애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때 같은 곳에서 함께 일했던 분과 8년 만에 이렇게 마주하게 된 것은 무척 아쉽고 마음 아픈 일"이라며 "그분이 건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근로계약서에 대해서는 "동료분이 서명한 근로계약서와 지급 내역이 존재한다. 근로계약서상 연봉은 입사 당시보다 25% 인상됐으며, 1년여 간 두 차례 연봉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회사는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받아 관리 체계로 정비하고 있다"며 "저희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정품 라이선스를 갖추어 저작권법에 맞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헤이지니의 회사에서 근무했다는 전 직원이 연봉 2000만원 수준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일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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