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뷰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서 해외 성장 전략 공유

  • 브랜드 철학부터 제품 사용법까지 연결…광고·데이터로 재구매 유도

정샘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운데와 유재웅 부사장왼쪽이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 연사로 참석했다사진정샘물뷰티
정샘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운데)와 유재웅 부사장(왼쪽)이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 연사로 참석했다.[사진=정샘물뷰티]

정샘물뷰티가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 사용법을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을 K뷰티의 해외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구매를 재구매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샘물뷰티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 정샘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유재웅 부사장이 연사로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마존과 주요 판매자, K뷰티 기업 관계자들이 시장별 수요와 브랜드 성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디렉터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질, 그리고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 하나로 연결될 때 브랜드로서의 강점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사장은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넓고 큰 시장에서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많은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의 광고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구매와 재구매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정샘물뷰티는 아마존 광고의 글로벌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라이징 스타' 시즌 3의 주인공으로도 선정됐다. 미국 진출 과정을 담은 영상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글로벌 현지에서도 정샘물만의 'Youtiful' 철학을 전 세계 소비자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전달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샘물뷰티는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일본·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86.8%, 주문량은 13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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