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동산 PICK] 신혼부부 눈 돌리는 오피스텔…구입자금 지원은 '좁은 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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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신혼부부 눈 돌리는 오피스텔…구입자금 지원은 '좁은 문'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과 같은 면적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의 차이는 9802만원으로, 지난달 1억94만원에서 1억원 아래로 좁혀졌다. 수도권에서는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더 높지만, 서울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7억2540만원으로 오피스텔 매매가격 6억9963만원보다 2577만원 높았다. 아파트 전셋값으로 주거 공간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피스텔은 신혼부부 등의 실거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구조, 역세권 입지와 직주근접성도 선택 요인으로 꼽힌다.
 
갱신은 9억대, 신규는 15억대…서울 전세 '두 가격표'
서울 아파트에서 같은 단지·면적이라도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의 전세 보증금이 수억원씩 차이 나는 사례가 나타났다. 올해 7~9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5㎡의 신규 전세 보증금은 중위값 기준 15억2500만원으로 갱신 계약(9억9800만원)보다 5억2700만원 높았다. 신규·갱신 계약 간 보증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새로 전세를 구하거나 이사해야 하는 세입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존 계약을 이어가는 경우와 비교하면 같은 단지·면적의 주택에 들어가는 데도 더 많은 목돈이 필요한 셈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2770억…1년 새 2.5배
삼성물산에 따르면 3분기 건설부문 매출은 4조4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00억원보다 1조3750억원(4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10억원에서 2770억원으로 1660억원(149.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다. 2분기 3조9880억원이던 건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020억원에서 37.1% 증가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의 공정이 본격화하고 해외 건축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건설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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