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코스피는 5638.3으로 전일보다 3.09%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도 7722.6으로 0.60% 올랐고, 유럽 Stoxx600지수는 643.68로 0.47%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3% 오른 6만3268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미국 주요 투자은행들이 63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구조를 통해 앤스로픽의 AI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로 한 점도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에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3.88달러로 전일보다 1.67% 내렸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 충족을 강조하고, 이란과 주변국 대표단 간 대화가 이어지면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부각됐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102.35로 전일보다 0.38%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일부 매파적 신호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 가치는 0.44%, 엔화 가치는 0.28% 하락했다. 금값은 온스당 4060.1달러로 1.08% 상승했고, 변동성지수(VIX)는 17.52로 4.7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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