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은 임직원의 폐전자제품 5987kg(624대)을 수거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5822kg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약 2만 2060kgCO2-eq의 탄소를 줄였다. 녹색 프리미엄 전력 487MWh를 구매해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망을 61개소로 확대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아울러 여성 및 1인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과 재난 피해 소상공인 복구·구호 지원을 펼쳤다.
또한 국내 최초로 부정행위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3' 인증을 획득해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와 '청렴 골든벨'을 운영해 소통과 청렴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켰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온 ESG 경영 성과와 기관 핵심사업 간의 연계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깊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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