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미건설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7년째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우미건설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6%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우미건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재무 지원,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안전관리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업체와의 안정적인 협업 체계는 공사 품질과 현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본”이라며 “같은 현장을 완성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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