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본청약 접수 시작

  • 고양은평선 신설역·GTX-A 창릉역 인접…LH '비스포크' 첫 시범사업 단지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경기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2년 7월 공급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하는 단지다.
 
교통 여건으로는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남측으로 고양은평선(20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되어 있다.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다.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계획)과 성사천, 창릉천 등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롯데아울렛 고양점, 이케아,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기존 화정·행신동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일부 탑상형 가구는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며, 미세먼지 저감을 돕는 에어클린시스템이 도입된다. 지상 주차 공간을 없애 단지 내 안전성도 높였다.
 
특히 이번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계약자는 사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무상 옵션을 선택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사전청약자 주택형 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5월 26일 특별공급, 27일~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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