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

  • 생활권 중심 입지에 676가구 공급…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집무실 개발 수혜 기대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제공]
세종시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재개된다. 우미건설이 오는 7월 세종시 5-2생활권 S1블록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17일 세종특별자치시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시 5-2생활권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함께 배치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계획돼 있다.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행정수도 기능 강화에 따른 개발 기대감도 높다. 세종시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2029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조성 예정인 BRT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개발 호재도 이어진다. 인근에는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계획돼 있으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 보행 중심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교육·문화·행정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생활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7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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