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과거에 얽매여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 자료에 대한 설왕설래가 길어지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겸허한 자세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이 야당에 다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동시에 뼈저린 쇄신과 성찰을 주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의 당 지지율 상승세가 △정권 견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선거 관리 시스템 개혁 △보수정당 혁신·쇄신 등에 나서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국민과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임 국무총리 지명을 계기로 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과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재차 강조됐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 문서는 복사도 시키면 안 되는 '마귀'와 같은 다주택자"라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전까지 관련 발언을 철회하고 부동산 정책 기조를 공급 확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적 쇄신과 관련해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과 함께 경제라인을 전면 쇄신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라인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18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겸허한 자세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이 야당에 다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동시에 뼈저린 쇄신과 성찰을 주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의 당 지지율 상승세가 △정권 견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선거 관리 시스템 개혁 △보수정당 혁신·쇄신 등에 나서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국민과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 문서는 복사도 시키면 안 되는 '마귀'와 같은 다주택자"라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전까지 관련 발언을 철회하고 부동산 정책 기조를 공급 확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적 쇄신과 관련해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과 함께 경제라인을 전면 쇄신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라인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18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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