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올트먼 CEO가 이번 주 초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픈AI가 내년 안 상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올트먼 CEO는 ”여러 요인에 따라 상장 시점이 더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트먼 CEO는 지금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 “상장을 앞당기고 싶을 때 선택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에 더 빨리 도달할수록 기업공개를 미루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픈AI는 임직원 보유 주식을 주당 687.69달러에 매각할 수 있는 주식 공개 매각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상장 전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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