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일회용품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기후행동 함께해달라"

  • SNS 통해 '환경의 날' 메시지…"미래 바꾸는 강력한 힘"

  • '보이스피싱 감소' 경찰 성과…"열일하는 공직자들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 등 사소해 보이는 실천도 함께하면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경찰이 정부 출범 1년간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 대응해 피해 사건을 43%가량 줄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며 “열일(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도 칭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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