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 지방세정 '우수기관' 쾌거

  • 체납액 징수·세원 발굴 성과 인정… "자주재원 확충 역량 입증"

지방세정 종합평가 수상 모습사진예산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수상 모습[사진=예산군]


예산군이 충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탄탄한 세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는 물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 세원 발굴과 세무조사 강화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월 28일 열린 충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이월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추진 및 세원 발굴 노력, 세외수입 관리, 부실과세 방지, 세정 시책 추진 성과 등 지방세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예산군은 세입 확충과 건전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월체납액 대비 정리보유율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그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대책을 펼쳐왔다. 아울러 신규 세원 발굴과 세무조사를 강화해 누락 세원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방재정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업무 내실화를 위해 직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바탕으로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신뢰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구축을 위한 세입 확충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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