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표원, 표준 R&D 신규과제 예산 30% '사실상 표준' 투자

국가기술표준원 외경 사진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외경. [사진=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일 '2026년 사실상 표준화 포럼 착수 보고 및 전략 회의'를 열고 사실상 표준 활동 현황과 전략을 논의했다.

사실상 표준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포럼과 컨소시엄 등 단체를 구성해 시장 수요 및 기술 변화에 따라 개발한 것이다. 이에 국표원은 지난해 '사실상 표준 대응 강화 방안'과 올해 3월 '제6차 국가표준 기본계획'을 통해 사실상 표준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분야별 국내 대응위원회를 구성해 우리 기업들의 첨단산업 분야 사실상표준화 기구 참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표준 연구개발(R&D) 신규과제 예산의 30% 이상을 사실상 표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선점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분야 표준 전문가들은 각 분야별 표준화 추진 전략과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또 첨단산업 분야 사실상 표준을 선점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사실상표준은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추어 시장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라며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실상 표준 개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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