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 첫 상륙... 잠실본점 28일 개점

  • 美 스테이크 전문점 서울 첫 플래그십 매장

  • 가성비 스테이크로 승부... "외식 경쟁력 확대"

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 내부 전경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 내부 전경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미국 매출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 잠실본점을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시작된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로, 미국과 멕시코, 대만 등 11개국에서 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스페이스원 1호점에 첫 매장을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잠실본점은 서울 핵심 상권에 들어서는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약 505㎡(153평) 규모에 200석을 갖춘 대형 점포로 꾸려졌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늘렸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초이스 등급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고객이 직접 고기 부위와 중량을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미트룸과 전문 미트커터를 배치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이번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은 서울 핵심 상권에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첫 매장”이라며 “잠실본점 오픈을 교두보 삼아 브랜드 우수성을 더욱 알리는 것은 물론,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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