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신속하게 지급하는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통하면 기존 수시간에서 길게는 수일까지 걸리던 보험금 지급 시간이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인 '실손24'를 통해 접수된 삼성화재 청구 건 가운데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건은 자동 심사 후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사고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사고 내용과 진료 내역, 약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심사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지급 속도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착오 지급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다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아직 도입 초기 단계로, 요양기관과 EMR(전자진료기록) 업체 참여 확대가 향후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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