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삼성전기, AI 수요에 '삼위일체 성장'…목표가 상향"

 
사진삼성전기
[사진=삼성전기]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54만원으로 58.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MLCC·FC-BGA·광학 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 AI 투자 확대 속에서 MLCC, FC-BGA, 광학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높은 멀티플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조1040억원, 영업이익을 263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MLCC는 AI 수요 영향으로 비수기에도 가동률이 9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FC-BGA는 고객사 물량 확보 경쟁 속에 1분기 가격이 약 10% 인상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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