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합 태세 점검

  •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 억제"

12일 해병 6여단을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태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12일 해병 6여단을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태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해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26년 FS연습‘과 연계해 연합기동훈련(WS·Warrior Shield)을 시행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를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하며,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병들에게 “서해 NLL과 수도권을 향하는 관문을 지키는 최전방 전초기지 백령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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