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세계여성의날' 맞아 전사 캠페인 전개
유한킴벌리는 6일 오전 '세계여성의날'(3월 8일)을 기념하는 전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여성의날은 매년 3월 8일 여성의 인권과 사회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1975년 국제연합(UN)이 공식 지정했다.
매년 여성의날을 기념해 온 유한킴벌리는 올해 서울 송파구 본사·서초연구소와 함께 대전공장, 김천공장, 충주공장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캠페인은 '나눌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뜻을 담은 '기브 투 게인(Give To Gain)'을 주제로, 여성 인권·노동권을 상징하는 장미와 빵을 나누며 여성의날 의미를 되새겼다. 여성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포용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사원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깨끗한나라, 창립 60돌 맞아 미래비전 발표
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은 창립 60돌을 하루 앞둔 이날 "수많은 경쟁과 위기, 산업 재편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으로 현재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지난 60년을 돌아봤다.
이어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데이터로 고도화하며 실행으로 증명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다음 6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조 경쟁력 중심의 성장 기반 위에 AX를 핵심 인프라로 접목해 운영·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 운영 방식을 정교하게 개선, 사업 전반의 체질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제조 기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AX·에너지·데이터 중심의 체계를 강화해 고객 감동과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봄맞이 할인전 '헬로 스타트' 개최
바디프랜드는 3월을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헬로 스타트(START)' 행사를 오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월 대여(렌털)료 3000원 할인, 일시불 구매 시 20만원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신규 계약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나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 로보'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 △헬스케어로봇 '팬텀로보'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인 '메디컬파라오'·'메디컬팬텀로보' 등 7종이다.
계약 후 바디프랜드 공식몰에 리뷰를 쓰면 10만원 상당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메모리폼 베개'를 증정하는 행사 등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3월을 맞아 헬스케어로봇으로 건강 관리 역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 능동적인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앳홈, 'iF 디자인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앳홈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드 아이덴티티·제품 디자인·패키지 디자인이다.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로 개편했다.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로 본상을 받았다.
이달 출시를 앞둔 미닉스의 미니건조기는 제품 디자인 부문,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트러블 관리를 위한 4단계 T필 프로그램이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3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앳홈은 2024년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톰 '더글로우' 제품이 디자인 본상을,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에 수상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앳홈은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제품 설계까지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톤, 국내 첫 LMFP배터리 적용 전기자전거 출시
알톤은 국내 전기자전거업계 최초로 리튬·망간·철·인산염(LMFP) 배터리를 적용한 도심형 전기자전거 'M플러스 20'과 'M플러스 16'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리튬이온(NCM) 배터리보다 열 안정성·내구성을 높인 LMFP 배터리를 탑재했다. LMFP 배터리는 고온 환경에서도 과열을 억제하는 성능이 뛰어나 화재 위험을 낮추고, 800회 이상 충·방전 후에도 높은 배터리 용량 유지율을 보인다.
M플러스 시리즈는 지상고와 안장 높이를 낮게 설계해 여성과 시니어도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다. 350W 모터를 탑재해 도심 주행에 적합하고, 서스펜션 포크와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을 사용해 주행 안정성과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M플러스 20은 승하차가 편리한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한 20인치 미니벨로 모델이다. 폴딩 스템과 페달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M플러스 16은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16인치 콤팩트 제품으로, 강도 높은 마그네슘 휠셋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알톤 관계자는 "신제품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도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제품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카101, 21일 관광 호스텔 투자 사업설명회 개최
로카101은 오는 21일 '픽셀 프로젝트(PIXEL PROJECT) V3'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픽셀 프로젝트는 도심 노후·공실 건물을 임차해 시공·운영하는 로카101의 운영 모델에 개인 투자자가 참여하는 개인투자조합 프로그램이다.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해 운영 수익과 절세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앞서 V1과 V2를 통해 1인 가구용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 도심형 라이트 호텔 브랜드 '픽셀스테이'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V3는 외국인 관광숙박(호스텔)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시공 현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투자 대상 자산의 구조와 설계 방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카101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회복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운영을 전제로 설계된 도심 숙박 자산 모델"이라며 "투자 판단에 앞서 실제 자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게 현장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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