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 모집 공고…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

  • 오는 3월 17일까지 '보탬e' 온라인 접수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액은 총 1억600만원으로 2~3개 사업 이내(사업별 4~7000만원) 선정 예정이며 사업 참여 자격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 시 산하기관, 출자·출연 기관이다.
 
선정된 민간보조사업자는 교육생 모집·선발, 교육·훈련, 현장실습, 취업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되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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