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왼쪽)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문수 "내일 오후 6시 한덕수와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당, 단일화 개입 말라" 관련기사김문수, '당권 도전설'에 "생각한 바 없다"김문수, 동작 헌충원 참배…"전쟁에서 희생한 모든 호국영령에 감사" #국민의힘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나는 솔로' 제작진, 출연진 성폭행 구속에 "최대한 편집 및 삭제" 일본 대지진 전조?…가고시마 해역서 또 규모 5.0 지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