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쓰레기풍선)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상공에 떠다니고 있다. 2024.07.24 관련기사"투표용지 미리 도장"부터 '김문수 풍선'까지…투표날 112 신고 54건'대통령 김문수' 풍선에 난동까지… 투표소 곳곳 소동 #오물풍선 #쓰레기풍선 #풍선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 힘,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 [포토]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