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슬기 "♥공문성과 '아이 100명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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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5-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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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슬기와 남편 공문성이 애정을 보였다.

    이에 박슬기는 "아기가 너무 예뻐서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우리 아기 같은 아이 100명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고, 공문성도 "저희끼리 농담처럼 '다 키워낼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힘들지만 아기가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

    셋째, 넷째를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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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성왼쪽과 박슬기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공문성(왼쪽)과 박슬기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방송인 박슬기와 남편 공문성이 애정을 보였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5월 가정의 달 특집 둘째라서 더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게스트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와 아나운서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슬기와 공문성은 첫 번째 아이가 4년 만에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공문성은 "저는 원래부터 아기를 되게 좋아했다. 저희는 일부러 '신혼을 더 즐기자'는 주의는 아니었다"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는데, 아이가 안 생겨서 '우리가 문제가 있는건가'라고 시작할 때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친구들 아이도 예쁜데, 우리 아기는 얼마나 예쁘겠냐"라고 자식 사랑을 내비쳤다.

이에 박슬기는 "아기가 너무 예뻐서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우리 아기 같은 아이 100명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고, 공문성도 "저희끼리 농담처럼 '다 키워낼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힘들지만 아기가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 셋째, 넷째를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를 들은 MC 김재원은 "조만간 다둥이 특집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와 공문성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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