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추모했다.
박슬기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은우야 내 가정 꾸리고 바쁘게 사느라 연락을 못했다.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쁜 아침 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참 열심히 대본 붙들고 내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즐겁게 현장을 즐기던 네 모습 눈에 선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좋은 기억들 부디 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이라고 바랐다.
한편 정은우는 지난 11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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