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아내 한경민과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2번의 창업을 했지만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 이야기 다 안하고 시작했다"며 "아내와 꼭 인터뷰를 같이 해야 하냐. 나 혼자 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어 김병현 아내가 등장하자 김병현은 어쩔 줄 몰라 했고, 한경민은 "또 나 빼고 인터뷰하려고 했지? 아침에도 오지 말라고 하더니"라고 했다.
이에 한경민은 "내가 창피한가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제 친구들이랑은 만나서 밥도 먹고 하는데 남편 지인은 몇 번 못 봤다"며 "결혼식 할 때도 사람들 부르는 게 싫다고 결혼식도 안 한다고 해서 결국 혼인신고만 한 상태로 살았다. 이후 첫째를 낳고 1년 동안 졸라서 결혼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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