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주시 공교육 혁신 방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4-02-28 13:27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가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최대 100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가 잘하고 있는 통합돌봄,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가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 글자크기 설정
  •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하고 자율형 공립고 늘리기로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가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최대 100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시범지역 운영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이며 이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가칭 '광주형 마이스터고'를 운영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활성화를 위해 자율형 공립고를 5개 학교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대학과 협력해 인기학과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80%까지 단계별로 확대한다.
 
정부의 늘봄학교 정착을 위해 올해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 늘봄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현 1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고 ‘달빛 어린이 병원’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미래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 수요가 확대될 관광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늘려 직업계 고등학생에게 취업과 각종 창업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32개 협약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가 잘하고 있는 통합돌봄,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가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대학, 공공기관, 지역기업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