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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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4-02-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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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경상북도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전국에서 몰려온 4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외에도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소원문 써주기,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메치기,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성료돼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올해는 민속예술 농악이 8년의 기다림 끝에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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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규모, 2024 청도군 달집태우기 풍물의 울림과 함께 희망을 밝히다

전국 최대규모 2024 청도군 달집태우기 풍물의 울림과 함께 희망을 밝히다달집 태우는 모습사진청도군
2024 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에서 달집을 태우고 있다. [사진=청도군]
지난 24일 경상북도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전국에서 몰려온 4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전년도에 이어 높이 20미터, 폭 13미터의 달집이 전국 최대 규모에 걸맞은 웅장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읍·면 풍물 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돼 민속예술의 명맥을 잇고 주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 대회인 만큼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제13회 풍물경연대회의 장원과 차상의 영예는 각각 풍각면과 각북면에 돌아갔다.
 
'불타는 트롯맨' TOP3 민수현의 신나는 축하 무대가 끝나고 월출 시간에 맞춰 달집에 불씨가 점화되자 거대한 불꽃과 함께 관람객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저마다 한 해의 풍요와 건강, 개인의 소망을 기원했다. 더불어 경상북도 무형문화유산 제4호인 청도차산농악의 흥겨운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자 풍물단들과 관람객, 주민들은 달집 주위를 돌며 신나는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소원문 써주기,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메치기,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성료돼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올해는 민속예술 농악이 8년의 기다림 끝에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속예술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는 청도군이 되겠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드는 갑진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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