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대차, 여전히 절대적 저평가 구간…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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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4-0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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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19일 현대차가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시 중장기 수익성(ROE: 자기자본 이익률)과 자산가치(BPS)를 고려하고 있다"며 "2024년 기준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주요 주주환원정책은 당기순이익 기준 25% 이상의 배당성향, 2023년 2분기부터 반기배당을 분기배당으로 확대, 기존 보유 자사주를 향후 3년간 발행주식수 대비 1%씩 소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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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자동차]

NH투자증권은 19일 현대차가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시 중장기 수익성(ROE: 자기자본 이익률)과 자산가치(BPS)를 고려하고 있다”며 “2024년 기준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주요 주주환원정책은 당기순이익 기준 25% 이상의 배당성향, 2023년 2분기부터 반기배당을 분기배당으로 확대, 기존 보유 자사주를 향후 3년간 발행주식수 대비 1%씩 소각 등이다. 작년 실적에 대한 주당 기말 배당금은 8400원으로 예정됐으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29일이다.
 
조 연구원은 “2024년 영업이익률은 8~9%”라며 “전기차 경쟁 심화, 인센티브 상승 등 자동차 사업 관련 불확실성이 있지만 낮은 수준의 글로벌 재고 수준, 재료비 하락, 원화약세 등이 수익성 완충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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