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전시회, 성수동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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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1-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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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전시회가 2022년 1월 4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 여행 서점 '트립북앤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사진=트립북앤스페이스]

일본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가 2022년 1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비오키나와(Be.Okinawa)’를 주제로 성수동 여행서점 트립북앤스페이스에서 오키나와 여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장시간 정지된 여행활동을 여행서점과 전시회의 만남이라는 하이브리드형(복합형) 공간구성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전시회는 문화전시,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키나와의 자연, 역사, 예술과 공예를 소재로 오키나와의 여행책, 그림, 사진, 문화소품 등을 소개하며, 오키나와 해변 모래를 활용한 별모래 만들기와 전통 수호신 시사 채색하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드로잉클래스, 북토크, 북클럽, 영화상영회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매주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오키나와 여행드로잉클래스> 하울 최현주 작가, <특별한 오키나와 여행> 박용준 작가, <오키나와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10가지> 박설희 작가, <카메라 속의 오키나와> 김은지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 이벤트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트립북앤스페이스는 성수동에 위치한 여행·관광 전문서점으로 여행과 관광의 인문학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복합공간이다. 본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트립북앤스페이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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