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해외선 아티스트, 국내선 범법자? 갈림길 선 타투이스트시행 8시간 전에 철회된 새 거리두기..."소상공인은 또 웁니다" #마트 #비닐 #비닐봉투 #오염 #쓰레기 #에코백 #환경 #해양오염 #ESG #친환경 #장보기 좋아요0 나빠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