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을 방문했는데, 점주님께서 '우리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1등이 나왔는데 확인해 보셨냐'고 말씀하셨습니다."
6월 4주 차인 27일 동행복권 제1230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5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1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평소 퇴근길에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작은 즐거움이었다. 어느 날 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을 방문했는데, 점주님께서 '우리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1등이 나왔는데 확인해 보셨냐'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평소 복권을 바로 확인하지 않고 몇 달 동안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궁금한 마음에 집에 있던 복권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중에 연금복권 1등 당첨 복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얼떨떨한 마음에 곧바로 부모님께 소식을 전했다. 부모님께서는 '얼른 당첨금 찾아오라'며 기뻐하셨다"고 소회를 밝혔다.
부산 남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와 연금복권을 매주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재테크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3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7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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